예가인 소식
작성자 : 운영자
제목 : 2019년 「아는 만큼 보이는 예술」의 인문학 강좌 『예기들의 흔적을 찾아서』
작성일 : 2019-06-19 09:23:53

 
2019년 「아는 만큼 보이는 예술」의 인문학 강좌

『예기들의  흔적을  찾아서』
 
전라북도 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9 아는 만큼 보이는 예술 인문학 강좌 시리즈
「예기들의 흔적을 찾아서」가 오는
15() 부터 정읍고택문화체험관에서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요즈음 전 세계적으로 한류 붐을 일으키고 있는 스타 연예인들이 100여 년 전에는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활동하였을까? 그 당시에는 누가 그리고 어떻게 예능인이 되었을까?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아는 만큼 보이는 예술」의 인문학 강좌 『예기들의  흔적을  찾아서』에서 이런 의문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우리 고유의 소리와 춤을 보전해 온 100여 년 전 예기(藝妓: 예술인 기생)들의 생생한 삶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그들의 소리를 담은 고 음반을 2 백년 된 고택(古宅)에서 감상함으로써 역사와 기억 속에서 사라진 예기들과 교방(敎坊) 문화를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이해하기 위한 취지로 본 강좌가 시작되었다.
 
  본 강좌는 한류스타들의 끼와 재능의 근원이 옛날 예기들에 의해 전승 되어온 예술적 DNA가 오늘날까지 전달되어 실제로 구현되고 있으리라고 추론하게 만들 것이다. 본 강좌는 6 15일과 29일 그리고 7 13일과 20일의 총 4일에 걸쳐 정읍 산외면의 고택문화체험관에서 개설된다. 6 15일 진행되는 1강에서는 예기조합의 설립과 의미를 이해하며, 권번의 역할과 기능을 살펴보고, 대표적인 예기를 알아본다. 6 29일 진행되는 2강에서는 권번이 활성화된 1920∼30년대 예기들의 음악 활동을 살펴본다. 7 13일 진행되는 3강에서는 호남지역 권번 흥망사를 살펴보며, 권번의 예술을 잇고 있는 명인의 예술을 감상한다. 7 20일 진행되는 마지막 강의에서는 20세기 후반 들어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떠오른예기권번문화의 현대적 계승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또한 매 강의에서 예기 출신의 가수 및 대중가수의 고 음반을 감상 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강좌인 만큼 보다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고택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우리 고유의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든지 무료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데 고택의 규모가 제한되어 있는 관계로 20명의 신청자가 우선적으로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기타 본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읍 고택문화체험관에 문의할 수 있다.
(전화 063-532-1248, 핸드폰010-2759-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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